BMW Group은 공장에서 Automated Driving In-Plant(사내 약칭 AFW)로 운전자 없이 이동시킨 차량이 100만 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뮌헨과 옥스퍼드에서 발표했으며, MINI 옥스퍼드 공장이 이 시스템을 도입한 가장 최근의 거점이다.
AFW의 작동 방식
AFW는 정해진 생산 및 물류 구역 안에서 신차를 운전자 없이 이동시킨다. 센서는 차량이 아니라 공장 설비에 설치돼 있다. 경로를 따라 배치된 LiDAR 센서가 주변을 계속 감지하고, 클라우드 구조와 동작 계획 소프트웨어가 실시간으로 각 차량을 안내한다.
센서가 차량 밖에 있어서 차량의 개별 사양과 관계없이 이동시킬 수 있다. BMW에 따르면 차량은 사람, 다른 차량, 무인 운반 차량, 물류 통행, 임시 장애물에 반응한다. 회사는 AFW가 생산 환경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CE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숫자로 보기
- 지금까지 이동한 차량은 100만 대
- BMW Group 네트워크 전체에서 하루 평균 약 3,500회 자동 이동
- MINI 옥스퍼드 공장에서 지난 1년간 53,000회 넘는 이동
- 도입된 공장은 4곳: Dingolfing, Leipzig, Regensburg, 옥스퍼드
시범 운영은 2022년 Dingolfing에서 시작됐다. 2024년 11월 BMW는 CE 인증 이후 양산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고, Leipzig가 뒤를 잇고 Regensburg와 옥스퍼드는 2025년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Dingolfing의 경로는 조립 홀 2곳에서 마무리 구역까지 1킬로미터가 넘었다. BMW는 Dingolfing에 유럽 최대의 LiDAR 인프라가 있다고 밝혔다.

옥스퍼드의 새로운 점
옥스퍼드는 자동 주행 차량을 기존 제어 시스템과 직접 연결한 최초의 BMW Group 거점이다. 시스템은 차량을 리프트 장치 옆에 정확히 세우고, 그곳에서 정해진 작업이 이뤄진다. 차량과 설비 간 상호작용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 맡는다.
이 기술은 스위스 기업 Embotech와 함께 개발됐다. BMW Startup Garage를 통한 수년간의 협력 끝에 벤처 캐피털 BMW i Ventures가 2024년 12월 Embotech에 지분을 투자했다.

독자에게 주는 의미
이는 공장 물류 소식이며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고, 출처에도 가격은 없다. 고객이 받는 차량에는 달라지는 점이 없다. BMW는 물류 효율 향상과 디지털로 연결된 생산 계획인 BMW iFACTORY로 가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다음 공장은 Spartanburg다. BMW는 앞으로 1년 안에 AFW를 도입하고 2027년부터 양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생산 담당 이사 Raymond Wittmann은 “이제 이 기술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에는 캐나다 거점에 대한 언급이 없어 현재 캐나다와 관련해 전할 내용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