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Blog는 10월 23일 「Saros」 보스전의 제작 뒷이야기를 담은 글을 공개했다. 글은 Nixxes의 게임 디렉터 Micah Hrehovcsik과 Housemarqu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Gregory Louden이 썼다. 글은 이 전투를 중심으로 한 새 모드를 더하는 Zenith 업데이트도 언급했다.
두 스튜디오, 하나의 보스 세트
글에 따르면 Housemarque는 창작 비전, 세계관, 전투 언어, 그리고 이 스튜디오 특유의 탄막 액션 색깔을 제공했다. Nixxes는 전투 설계, 애니메이션, 환경, 조명, 기술 구현으로 보스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Housemarque가 보스 콘셉트, 시각 연출, 이펙트를 맡았고, Nixxes는 보스의 행동과 공격 구현에 집중했으며 최종 검토는 Housemarque가 했다.
각 보스는 브리핑에서 시작했다. 이후 Nixxes가 자체 안을 제시하고 초기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으며, 반복 작업과 플레이 테스트, 다듬기를 거쳐 출시까지 전투를 개선했다. 글은 이 전투를 체력 막대만 큰 적이 아니라 완전히 연출된 전투로 설명한다.
설계 원칙
개발진에 따르면 모든 보스에는 세 개의 뚜렷한 페이즈가 있고, 각각 전투의 모습과 느낌, 플레이 방식을 바꾼다. 일반적인 보스전은 약 3분에서 8분 걸리며, 난도는 주로 보스의 행동, 변하는 전투 구역, 환경 위험, 탄환, 광선, 물리 공격에서 나온다.
공격은 방어막, 점프, 패링, 대시를 쓰도록 유도하려는 의도다. 팀의 표현으로는 좋은 공격이란 플레이어가 당황하지 않고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게 만드는 공격이다.
팀은 플레이어가 패배했을 때 스스로 던진 네 가지 질문도 소개했다.
- 왜 졌는지 이해하는가.
- 다음에는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하는지 아는가.
- 불공정한 것이 아니라 자기 실수라고 느꼈는가.
- 다시 도전하고 싶은가.
글은 이어 스포일러 경고와 함께 다섯 주요 보스를 하나씩 소개하지만, 여기서는 게임을 끝낸 이용자를 위해 세부 내용을 다루지 않는다.
Zenith 업데이트의 추가 요소
글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Housemarque의 새 모드 Overlord Rush에서 이 전투들로 돌아가 더 빠르고 반복 플레이하기 좋은 형태로 즐길 수 있다. Saros: Zenith는 더 압축된 아케이드 경험이며, 오를 수 있는 리더보드도 있다고 적었다.
Gematsu는 2026년 9월 3일 이 발표를 전하며 Overlord Rush를 Overlord와 연달아 싸워 높은 점수를 노리는 아케이드 스타일 모드로, 리더보드가 통합돼 있다고 설명했다. 업데이트에는 Eclipse Layers도 포함된다. 뉴 게임 플러스 모드로, 더 어려운 형태로 게임을 다시 시작하며 Carcosan Modifiers, 새 비밀, 새 트로피가 추가된다. 새로운 시각 및 조작 옵션도 있다. Push Square는 고대비 화면, 자이로 조준, 느린 게임 속도 옵션을 언급했다.
Push Square는 발표 당시 이 업데이트가 무료라고 전했다. PlayStation Blog의 인기 글 목록에는 Zenith 업데이트가 공개됐다는 10월 19일자 글이 현재 올라 있다. 두 출처 모두 캐나다나 미국의 달러 가격을 밝히지 않았고, 캐나다 날짜도 따로 명시하지 않았다.
독자에게 의미하는 것
Saros는 PS5 게임이므로 Zenith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게임을 끝내고 점수제로 가볍게 보스전에 돌아가고 싶은 이용자에게 의미가 있다. 새로 시작하는 이용자는 접근성 옵션과 추가 난이도 도구를 쓸 수 있다. 내려받기 전에 거주 지역의 PlayStation Store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