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2026년 10월 15일 텍사스 야외 행사에서 2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대한 답은 제한적이었다. 테슬라는 차체를 띄우고 회전시킬 수 있는 추력 장치를 만들었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전제로 설계된 것은 초대 전용 트림뿐이며, 테슬라 자체 페이지도 이 트림이 공도 주행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테슬라가 보여준 것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생중계 이후 세 가지 트림을 공개했다.
- Performance: 2인승, 시속 0에서 60마일까지 1.6초 미만, 예약 접수 중.
- Thrust: 2인승, 후방 냉가스 추력 장치, 0.9초 미만, 한정 출시.
- Rocket: 1인승, 상승, 하강, 회전을 위한 추력 장치를 차체 둘레에 배치, 최고 속도 230마일 초과, 0.59초 미만, 초대 전용.
테슬라는 주행거리를 300마일 이상으로 제시했다. 로이터는 엔지니어링 책임자 Lars Moravy가 시속 0에서 60마일까지 1초 미만인 2인승 차라고 설명했다고 전해, 수치는 트림과 출처에 따라 다르다.
로이터에 따르면 시연에서 차는 흡착 시스템으로 램프 위를 거꾸로 달리고, 공중에서 방향을 틀어 추력 장치로 착지했다. 이후 트럭 등 여러 차량을 뛰어넘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이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는 연출된 행사에서 회사가 내놓은 주장이며, 외부 검증은 아직 없다.
가격과 예약
테슬라는 어떤 트림의 가격도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는 약 10년 전 기본 가격 200,000달러가 제시된 적이 있으며 이번에는 목표 가격이 없다고 전했다.
예약은 열려 있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우선 5,000달러를 내야 하고 테슬라는 전액 환불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나머지 45,000달러는 10일 안에 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된다. 합계는 50,000달러로 2017년과 같다. 로이터는 Performance 보증금이 50,000달러, Thrust가 250,000달러이며 Rocket은 표기가 없다고 보도했다.
취재원에는 캐나다나 미국 가격 언급이 없으며, 캐나다의 판매 시기와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긴 기다림
테슬라는 2017년 11월 로드스터 시제품을 공개하고 2020년 생산을 약속했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2026년 공개 일정도 4월에서 8월, 10월 1일로 미뤄졌고 날씨 때문에 10월 15일이 됐다. 생산 시기를 묻자 머스크는 “2028, actually”라고만 답했다고 일렉트렉은 전했다. 처음 약속한 주행거리 620마일과 4인승은 300마일 이상과 최대 2인승으로 바뀌었다.
독자에게 의미하는 것
캐나다와 미국 모두 2028년 이전에는 인도되지 않으며, 추력 장치 트림은 한정 또는 초대 전용이다. 예약은 환불 가능하다고 하지만 50,000달러 중 나머지는 10일 안에 내야 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분석가 Gene Munster는 이 차를 “상업적 가치 없는 기술 과시”라고 평했고, 일렉트렉은 스턴트용 트림이 극소수만 팔릴 것으로 본다. 비행과 속도 수치는 독립적인 검증이 나오기 전까지 테슬라의 주장으로 보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