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픽셀아트가 특징인 턴제 전략 RPG ’Stardust: Wish of Witch’가 2027년 PlayStation 5와 Nintendo Switch 2로 출시된다. 퍼블리셔 Silver Lining Interactive가 이달 콘솔판을 발표했으며, 패키지판 예약은 자사 스토어 Silver Lining Direct에서 이미 시작됐다.
개발사는 Kniv Studio이며, PC판은 2026년 5월 28일 Steam으로 먼저 출시됐다.
어떤 게임인가
이 게임은 격자형 맵에서 싸우는 싱글 플레이 전술 RPG다. 전사 Star와 어린 시절 친구인 마법사 Yu가 소원을 들어주는 별과 얽힌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다.
공식 소개와 Gematsu, Playnews 보도에 따르면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카드 시스템으로 스킬을 쓰는 턴제 전투
-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반격과 콤보
- 2D 애니메이션으로 연출되는 궁극기
- 개성 있는 동료들로 꾸리는 파티
PC판은 한국어를 포함해 9개 언어를 지원한다. Steam 페이지에 따르면 풀 음성은 한국어만 제공된다.
출시 시기와 판본
콘솔판의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Gematsu는 2027년 1분기 출시로 보도했지만, Playnews는 퍼블리셔의 Steam 공지에는 2027년이라고만 적혀 있고 출시일은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콘솔판은 패키지판과 디지털판으로 나온다. Playnews에 따르면 패키지판마다 디지털 사운드트랙 코드가 들어 있고, 영국 스토어는 기사 작성 시점에 PS5판을 £29.99, 스위치 2판을 £44.99에 올려 두었다. 콘솔 디지털판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독자에게 주는 의미
격자형 전략 RPG를 좋아하고 실물 패키지를 모은다면 Silver Lining Direct 예약으로 패키지판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영국 스토어 외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PC 이용자는 기다릴 필요 없이 Steam에서 정식판을 바로 즐길 수 있다. 디지털판을 원하는 PS5와 스위치 2 이용자는 앞으로 나올 출시일과 스토어 페이지를 지켜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