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Azur Lane) 개발사 Manjuu의 판타지 RPG ’Azur Promilia’를 2027년 여름 처음으로 영어로 즐길 수 있게 된다. Manjuu는 미국에 둔 전용 서버에서 영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으며, 전 세계 사전 등록이 20 million(20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베타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Manjuu는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어떤 게임인가
’Azur Promilia’는 PlayStation 5, PC, iOS, Android용으로 개발 중인 무료 플레이 판타지 월드 RPG다. 핵심은 플레이어가 유대를 맺는 생물 ’Kibo’다.
Gematsu와 Inven Global이 전한 발표 내용에 따르면 Kibo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 전투에서는 캐릭터와 함께 적과 보스에 맞선다
- 거점에서는 농사, 제작, 재료 채집 같은 일을 돕는다
플레이어는 Kibo 동료를 거느린 여러 캐릭터로 팀을 꾸려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다. 캐릭터 디자인은 완전한 3D로 바뀐다.
현재 상황
Manjuu는 2015년 1월 설립된 상하이 스튜디오로, 이 게임은 지금까지 중국 본토에서만 테스트됐다. Inven Global에 따르면 최근 현지에서 세 번째 비공개 베타를 마쳤다. 영어로 플레이할 수 있었던 적은 아직 없다.
Manjuu는 영어 홍보 영상 ’Kibo Safari’도 게임 공식 X 계정에 공개했다. 이번 자료들에는 어느 지역의 정식 출시일도 나와 있지 않다.
독자에게 주는 의미
영어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2027년 여름은 ’Azur Promilia’를 처음 체험할 기회지만, 어디까지나 베타다. 베타는 진행 상황이 초기화되는 경우가 많고 참여 인원이나 지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정식 출시가 아닌 미리보기로 보는 편이 좋다. Manjuu는 참가 신청 방법과 미국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지역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채널 발표를 기다리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