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버그 감독이 실사 영화 ’콜 오브 듀티’가 총격전의 연속이 아니라 전쟁이 사람에게 남기는 대가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ComicBook과의 인터뷰에서 나왔으며 2026년 10월 26일 여러 매체가 전했다. 영화는 2028년 6월 30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버그 감독의 발언
버그 감독은 Paramount Pictures와 Activision을 위해 연출을 맡았고, 각본에는 테일러 셰리던이 참여한다. PC Gamer에 따르면 감독은 ComicBook에 이 영화가 닥치는 대로 쏘는 팝콘 영화가 아니라고 말했다.
감독은 영화에 ’매우 강한 영혼’이 있다고 표현하며, 전쟁의 결과를 다룰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를 ’의무’라는 개념과 연결했다. GameSpot에 따르면 총기와 폭력을 포함한 게임의 정신은 살리되 더 많은 감정을 담겠다는 뜻이다.
감독은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인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프라이스 대위, 소프, 고스트, 알렉스를 언급하며 만화 같은 인물이 아니라 복잡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야기는 섬세하며, 위험과 다른 사람들 사이에 서는 군인의 짐을 다룬다고 했다.
Men’s Journal에 따르면 이 발언은 다른 전쟁 영화 ‘The Mosquito Bowl’ 홍보 중에 나왔고, 감독은 이번 영화가 그 작품보다 폭력 묘사가 덜할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
- 감독: 피터 버그 (Lone Survivor, Battleship 등)
- 각본: 테일러 셰리던
- 제작: Paramount Pictures, Activision
- 배경: 모던 워페어 세계관
- 개봉: 2028년 6월 30일 극장 개봉
- 출연진: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GameSpot에 따르면 시리즈 최신작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는 10월 23일 출시됐다.
독자에게 주는 의미
이는 감독이 작품의 분위기를 밝힌 것일 뿐 예고편이나 대본이 아니다. 개봉까지 시간이 남아 있고 계획이 바뀔 수 있어 의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취재원은 2028년 6월 30일 극장 개봉일 외에 캐나다나 미국의 세부 계획을 언급하지 않았다. 상영관, 스트리밍, 요금은 개봉이 가까워지면 알려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