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Crowfriend의 코지 호러 직업 시뮬레이터 The Mailroom이 2026년 10월 26일 스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데스토(Modesto)에 있는 지옥의 작은 지역 사무소 지하에서 앞날이 없는 우편물 분류 일을 맡는다.
게임 내용
핵심은 분류 작업이다. 단서를 읽고 각 우편물이 갈 곳을 정한 뒤 공기압 튜브로 보낸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 따르면 위층에 필요한 재료를 만들기 위해 날것의 재료를 해체하고, 도구와 마법, 피로 장비를 계속 돌려야 한다.
서류 작업 아래에는 수수께끼가 있다. 일이 점점 이상해지면 건물을 조사하며 탈출구를 찾게 되는데, 가능하면 영혼이 온전한 상태여야 한다.
- 단서를 이용한 우편물 분류와 공기압 튜브
- 위층에 보낼 날재료 가공
- 도구, 마법, 피로 장비 유지
- 거친 느낌의 3D 화면과 레트로 PS1 스타일 픽셀 그래픽
- 싱글 플레이, 스팀 도전 과제와 스팀 클라우드 지원
분위기와 플랫폼
GamingOnLinux에 따르면 개발자는 이 게임이 아주 무섭지는 않고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과 유머가 있다고 설명한다. 해당 매체와 스팀 페이지는 모두 Papers, Please를 더 무섭게 만든 게임에 비유했다. GamingOnLinux는 리눅스를 기본 지원하고 스팀 덱 인증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Deku Deals와 The Game Post는 개발사를 Crowfriend, 퍼블리셔를 Vendetta로 표기한다.
체험판부터
스팀에는 이미 무료 체험판이 있다. 스팀에 따르면 체험판은 1일차 내용이며 약 20분 분량이다. 기사 작성 시점에 체험판 페이지의 사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었고, 89개 평가 중 98%가 긍정적이었다.
캐나다와 미국 이용자에게
확인한 자료에는 정식 버전 가격이 없어 캐나다 달러나 미국 달러 가격은 알 수 없다. 출시일에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지역별 가격을 확인하길 바란다. 스팀은 영어 전체 음성을 제공하고 인터페이스와 자막은 다른 11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Deku Deals는 현재 플랫폼을 스팀만 표기하고 있다.
고민된다면 체험판이 가장 부담 없는 방법이며, 정식 출시 전에 지옥의 우편실이 취향에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