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회사의 VR 계획이 바뀌고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다시 말했다. Meta Quest 4를 기다리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그는 Meta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I also shared at Connect that we are changing our approach to virtual reality」라고 말했다고 GamesRadar가 10월 27일 보도했다. Meta는 Quest 4도, 그 출시일도 발표하지 않았다.
저커버그가 한 말
GamesRadar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VR 투자 속도를 늦추고 먼저 그가 개인 초지능이라고 부르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작업은 이제 Reality Labs의 초점이기도 하다. 그는 해당 부문의 영업 손실이 내년에는 약 15 billion달러로 줄고 앞으로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열린 Meta Connect에서는 VR Glasses가 공개됐다. Quest 3와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설계는 게임에 덜 맞춰져 있다. 저커버그는 AI 어시스턴트 Muse가 다음 달 Meta Glasses에 들어온다고도 말했다.
Quest 4 기대가 옅어지는 이유
이번이 첫 신호는 아니다. UploadVR에 따르면 1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최고재무책임자 Susan Li는 웨어러블 투자를 늘리면서 「meaningfully reducing our investment in VR and Horizon」이라고 말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Meta는 1월 초 인수했던 VR 게임 스튜디오 세 곳도 닫았다.
UploadVR는 12월에 유출된 내부 메모도 전했다. 메모에는 퍽 형태 본체와 연결하는 초경량 헤드셋이 2027년 상반기로 미뤄졌다고 적혀 있다. 게임 중심의 새 전통형 Quest는 빨라야 2027년 말에 나오며 더 이상 보조금이 없어 값이 더 비싸질 것이라는 내용도 있다. 이는 내부 계획에 대한 보도이며 Meta는 확인하지 않았다.
재무 상황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TechSpot은 Reality Labs가 2분기에 $4.6 billion의 손실을 냈고 2020년 말 이후 누적 손실이 약 $88 billion이라고 전했다.
캐나다와 미국 구매자에게 주는 의미
이 헤드셋들의 캐나다 가격이나 판매 여부는 출처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최신 가격은 캐나다 소매점에서 확인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Quest 4를 기다리는 것은 확정된 제품도 없이 오래 기다리는 일이 될 듯하다. GamesRadar는 스튜디오 폐쇄 이후 독점 게임이나 번들도 늘지 않을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