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과 iPad용 간단한 동영상 촬영 앱 Traxxtar Videoview가 App Store에서 한시적으로 무료다. 원래 가격은 US$0.99다. 확인 당시 App Store에는 무료로 표시돼 있었지만 종료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원리는 단순하다. 화면 전체가 녹화 버튼이다. 미리보기 화면 아무 곳이나 탭하면 녹화가 시작되고, 다시 탭하면 멈추면서 곧바로 반복 재생으로 넘어간다. 모드 선택이나 별도의 저장 화면은 없다.

즉시 확인을 위한 설계

개발자 Darren Mathews는 Videoview를 주로 육상 심판용 도구로 소개한다. Traxxtar 웹사이트에 따르면 도움닫기 주로나 투척 서클 옆에 iPad를 삼각대로 세워두고 시기를 녹화한 뒤, 프레임 단위로 넘겨 발구름이나 파울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의 제기가 있으면 심판장도 똑같은 장면을 볼 수 있다.

같은 기능은 자세를 점검하는 코치나 짧은 참고 영상이 필요한 사람에게도 쓸모가 있다.

주요 기능

App Store 공식 소개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화면 아무 곳이나 탭해 녹화 시작과 정지
  • 정지하는 즉시 자동 반복 재생
  • 재생 중 두 손가락 확대와 끌어서 이동
  • 하단 필름 스트립으로 프레임 단위 탐색
  • 720p, 1080p, 4K 선택, 최대 60fps(기기 카메라 지원 범위 내)
  • 파일에 실제로 기록된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 표시
  • 사진 앱의 VideoView 앨범에 한 번에 저장
  • 초점 고정, 구도 격자, 화면 꺼짐 방지

가로 화면에서만 작동한다.

개인정보와 요구 사양

개발자는 인터넷 연결, 데이터 수집, 광고가 없고 계정도 필요 없다고 밝혔다. iOS 17.6 이상 또는 iPadOS 17.6 이상이 필요하며, Apple M1 칩과 macOS 14.6 이상을 갖춘 Mac에서도 쓸 수 있다. 용량은 5.1MB다.

받는 방법

  1. App Store에서 Traxxtar Videoview를 검색한다.
  2. 국가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무료로 표시되는지 확인한다.
  3. 한 번 받아두면 구입 내역에 남는다.

누구에게 맞나

짧은 시기를 찍어 바로 확인해야 하는 심판, 코치, 학부모에게 잘 맞는다. 가로 전용이고 수동 노출 설정이 없어 일상 촬영에는 기본 카메라 앱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