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App이 단체 채팅 업데이트 4가지를 발표했다. 메시지를 기한 없이 고정할 수 있고, 그룹 전용 상태를 올릴 수 있으며, 나중에 들어온 사람에게 이전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내가 언급된 읽지 않은 채팅을 모아 보여 주는 필터도 생긴다. 발표는 2026년 10월 29일 WhatsApp 공식 블로그에 올라왔다.

각 기능이 언제, 어떤 기기에 제공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소식을 전한 Digital Trends와 Business Today도 날짜를 제시하지 않았다.

단체방의 새 기능 4가지는 무엇인가

  • 무기한 고정: 고정 메시지에 만료 시간을 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 나중에 들어온 사람에게 기록 보내기: 사람을 추가할 때 최근 메시지를 공유하는 기능은 이미 있었다. 이제 참여한 뒤에도 채팅에서 상대 이름을 눌러 최근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WhatsApp은 이 메시지가 종단간 암호화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그룹 상태: 특정 그룹의 구성원만 볼 수 있는 상태 업데이트.
  • 멘션 필터: 내가 언급되었거나, 직접 답장을 받았거나, @all 메시지에 포함된 읽지 않은 단체 대화를 모아 준다.

그룹 상태는 어떻게 작동하나

WhatsApp 블로그에 따르면 특정 그룹에 상태를 공유하면 모든 구성원이 보고, 반응하고, 자신의 상태도 올릴 수 있다. 일반 상태처럼 24시간 뒤 사라진다.

Digital Trends는 선택한 연락처에 가는 일반 상태와 달리 이 업데이트는 해당 대화 안에만 머문다고 짚었다.

멘션 필터는 무엇을 찾아 주나

필터는 누군가 나를 언급했을 때, 내 메시지에 직접 답장했을 때, @all을 썼을 때의 세 경우에 읽지 않은 단체 대화를 모아 준다. 활발한 단체방에 여러 개 속한 사람이라면 확인할 목록이 짧아진다.

같은 게시물은 이미 있는 기능 세 가지도 언급한다. 그룹 안에서 한 사람에게만 보내는 비공개 답장, 복수 응답을 끄는 투표 설정, 그룹마다 다르게 둘 수 있는 역할이나 짧은 설명을 보여 주는 멤버 태그다.

캐나다에서 쓸 수 있나, 비용이 드나

출처에는 나와 있지 않다. WhatsApp 블로그도 두 매체도 캐나다, 미국 등 어느 나라도 언급하지 않았고 가격도 제시하지 않았다. 정해진 날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는 편이 맞다.

어떤 사람에게 맞나

단체방 관리자. 규칙, 주소, 일정, 링크처럼 며칠 만에 사라지면 곤란한 정보에 무기한 고정이 맞다.

활발한 단체방 참여자. 멘션 필터로 모든 대화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동호회, 팀, 가족. 그룹 상태는 가벼운 근황을 나누는 공간이 되고, 기록 보내기는 계획이 정해진 뒤 들어온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건너뛰어도 되는 사람. 단체 채팅을 거의 쓰지 않는다면 달라지는 것이 적다.

아직 알 수 없는 것

WhatsApp은 제공 일정, 지원 플랫폼, 이용 통계를 공개하지 않았다. 공식 블로그 글을 확인하고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단체 채팅에서 새 항목을 찾아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