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2용으로 처음부터 다시 만든 ‘The Legend of Zelda: Ocarina of Time’(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이 2026년 11월 5일 출시된다. 출시를 2주 앞둔 지금 이미 이번 시즌 가장 인기 있는 예약 상품 중 하나로, 스위치 2 패키지판은 Amazon.com 비디오 게임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라 있다.

닌텐도는 미국 공식 스토어에서 59.99달러에 판매한다. Notebookcheck에 따르면 일부 매장에서 패키지판은 69.99달러였지만, 월마트가 카트리지판을 10달러 저렴한 59.99달러에 올렸고 아마존도 같은 가격을 맞췄다. 아마존 상품 페이지에는 예약 가격 보장도 적용된다.

이번 버전에서 달라진 점

닌텐도는 이 게임을 시간의 용사 링크의 고전 이야기를 스위치 2에 맞게 새로 만든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단순 이식이 아니라고 밝혔다. 닌텐도에 따르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완전히 새로워진 그래픽과 풀 오케스트라 음악
  • 풀보이스 컷신과 늘어난 대사
  • 점프와 대시 추가, 개선된 조작과 현대적인 카메라
  • 쓰러뜨린 몬스터의 석상이 있는 새로운 ‘쓰러진 영웅의 전당’, 몬스터 정보를 보거나 다시 싸울 수 있다
  • 마이크 플레이: 링크가 배운 멜로디를 흥얼거리거나 실제 악기로 연주하면 게임 속 오카리나가 반응한다

닌텐도 스위치 앱의 ZELDA NOTES도 지원해 그날의 성과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으로 오카리나를 불 수 있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 아미보를 인식하면 게임 내 보너스를 받을 수 있고, 2027년 나오는 새로운 어린 링크와 어린 젤다 아미보로는 레트로 스타일 가면을 얻을 수 있다.

인기를 끄는 이유

출시 시기와 향수가 크게 작용한다. 첫 번째 ‘젤다의 전설’ 40주년이 되는 해에 나오며, 특별판 스위치 2 본체와 함께, 연말 쇼핑 시즌 직전에 출시된다. Notebookcheck는 패키지판 초판에 입체감 있는 박 처리 표지가 들어가 수집가들이 일찍 예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살 만한가, 누구에게 맞나

’시간의 오카리나’를 해 본 적이 없거나 현대적인 조작과 음성 연기로 이야기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 만하다. 닌텐도도 시리즈 입문작으로 훌륭하다고 소개한다.

이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으로 원작을 갖고 있고 같은 게임만 원한다면 리뷰를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 Notebookcheck는 하이랄이 실제로 얼마나 확장됐는지는 아직 논쟁 중이라고 짚었다.

저장 공간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닌텐도가 밝힌 예상 용량은 27GB로, 디지털판은 microSD Express 카드가 필요할 수 있다. 1인용 게임이며 TV 모드, 테이블 모드, 휴대 모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