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ketpair의 Takuro Mizobe 대표가 닌텐도와 법적 분쟁 중임에도 팰월드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Video Games Chronicle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으며, 기사는 2026년 10월 27일 공개됐고 GamesRadar도 이를 전했다.
스위치 2 버전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캐나다와 미국을 포함해 출시일이나 가격도 공개되지 않았다.
대표의 발언
VGC는 본체 사양이 알려진 지금 스위치 2 이식이 현실적인 가능성이냐고 물었다. VGC에 따르면 Mizobe 대표는 “Of course”(물론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스위치 2를 특히 일본과 일본 게임 업계에 정말 훌륭한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 팰월드를 스위치로 가져오는 논의를 할 기회가 생긴다면 “we’d love to have those conversations”라고 말했다고 VGC는 전했다.
이는 관심 표명일 뿐 계획은 아니다. 두 매체 모두 이식판이 개발 중이라거나 닌텐도와 합의가 있다는 내용은 보도하지 않았다.
입장의 변화
VGC에 따르면 Mizobe 대표는 게임 출시 전인 2024년 6월 본체의 기술적 한계 때문에 스위치 출시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5년 3월에는 Pocketpair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John Buckley가 IGN에 팰월드는 요구 사양이 높아 초기 스위치에서는 구동할 수 없다고 밝혔다. 새 하드웨어가 충분히 강력하다면 스위치 2 이식은 “100% worth considering”이라고 말했다고 VGC는 짚었다. GamesRadar도 이 발언을 언급했다.
배경에 있는 소송
VGC는 닌텐도가 2024년 9월 Pocketpair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한다. GamesRadar는 원고를 닌텐도와 The Pokémon Company라고 설명한다. 우리가 확인한 보도에서 Pocketpair가 어떤 책임이 있다고 판단된 바는 없으며, 사건은 진행 중이다.
VGC에 따르면 소송은 2025년 11월 게임의 이전 버전으로 범위가 좁혀졌다. 당시 Pocketpair는 쟁점이 된 두 가지 요소, 즉 Pal Sphere를 던져 팰을 소환하는 방식과 팰을 이용한 활공을 이미 삭제한 상태였다.
VGC는 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Mizobe 대표가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논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도쿄지방법원이 11월 9일 잠정적 견해를 밝힐 예정이며, 스위치 2 출시는 분쟁 해결에 달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GamesRadar는 Pocketpair가 닌텐도 플랫폼에 게임을 내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로그라이크 타워 디펜스 카드 게임 Overdungeon이 작년 초 스위치로 출시됐다.
독자에게 의미하는 바
캐나다와 미국 플레이어에게 오늘 달라지는 것은 없다. 팰월드는 어떤 닌텐도 콘솔로도 확정되지 않았고, 스튜디오도 시기를 밝히지 않았다.
다음 주목할 점은 11월 9일 도쿄지방법원의 잠정적 견해다. Pocketpair나 닌텐도가 추가로 밝히기 전까지는 스위치 2 버전을 곧 나올 작품이 아니라 열려 있는 질문으로 보는 편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