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 기록, 손글씨 메모, 카운트다운을 한데 묶은 아이폰·아이패드용 앱 Piggy BookKeep이 앱스토어 공식 페이지에서 무료로 표시되고 있다. 중국어 매체 New Mobile Life는 원래 가격이 US $0.99이며 기간 한정 무료라고 전했지만, 두 출처 모두 종료일은 밝히지 않았다.

페이지에는 앱 내 구입 표시가 없어 무료 다운로드로 앱 전체를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광고가 포함돼 있고 개인정보 표시에 추적 항목이 있다. 설치 전에 아래 유의점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무엇이 무료인가

앱 자체다. 앱스토어 페이지는 가격을 무료, 카테고리를 금융으로 표시하며 앱 내 구입은 없다. New Mobile Life는 원래 가격 US $0.99의 기간 한정 프로모션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페이지에는 현재 가격만 나오므로 US $0.99라는 숫자는 소개 사이트의 주장에만 근거한다. 무료 기간이 언제 끝나는지는 어느 쪽에도 적혀 있지 않다. 앱스토어 가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Piggy BookKeep의 손글씨 노트 화면을 담은 앱스토어 스크린샷
사진: Apple App Store

어떤 기기에서 쓰나

  • 아이폰: iOS 17.0 이상
  • 아이패드: iPadOS 17.0 이상
  • 맥: macOS 14.0 이상, Apple M1 이상의 칩이 들어간 맥. 다만 애플 페이지는 아이패드용으로 설계됐으며 macOS용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밝힌다
  • Apple Vision: visionOS 1.0 이상
  • 크기: 6.8 MB

어떤 기능이 있나

개발자는 한 앱에 세 가지 도구가 들어 있다고 설명한다.

  • 가계부. 수입과 지출 분류를 골라 거래를 빠르게 추가한다. 분류에는 식비, 교통, 쇼핑, 주거, 의료, 교육, 급여, 보너스 등이 있다. 기록은 날짜별로 묶이고 지출, 수입, 잔액 합계가 표시된다. 엑셀로 내보내거나 확인 후 가져와 합칠 수 있다.
  • 손글씨 노트. 메모는 날짜별로 정리되며 회의록, 수업 필기, 쇼핑 목록, 간단한 스케치에 맞는다.
  • 카운트다운. 생일, 여행, 시험, 마감일까지 남은 날수를 보여 준다. 알림은 분 단위로 설정하고 매일, 매주, 매월, 매년 반복할 수 있다. 커버 이미지를 넣거나 포스터를 공유할 수도 있다.

홈 화면 위젯은 월별 요약, 최근 거래, 최근 기록을 보여 준다. 카운트다운 위젯은 세 가지 크기가 있다.

개발자에 따르면 기록, 메모, 이벤트는 주로 기기에 저장돼 오프라인에서도 보고 고칠 수 있다.

어떻게 받나

  1.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앱스토어를 열어 Piggy BookKeep - Quick Ledger를 검색하거나 개발자 微 韩의 공식 페이지로 들어간다.
  2.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기 전에 가격이 무료로 표시되는지 확인한다.
  3. 앱을 열고 개인정보 동의 창의 내용을 읽은 뒤 수락한다.

유의할 점은

  • 광고. 페이지에 광고 포함으로 표시돼 있다. 개발자는 광고 콘텐츠를 제3자가 제공하므로 신중히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 추적 표시. 앱 개인정보 항목에서 개발자는 위치, 식별자, 진단 데이터가 다른 회사의 앱과 웹사이트에 걸친 추적에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 정보를 애플이 검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자동 시작. 기본값은 꺼짐이다. 켜면 재부팅 뒤 카운트다운 알람을 복원하고 위젯을 새로 고칠 수 있다. 개발자는 백그라운드에서 광고나 분석 도구를 시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언어. 페이지의 언어 항목은 중국어 간체이지만 설명에는 중국어 번체, 영어 등도 지원한다고 나온다. 설치 뒤 설정에서 확인하자.
  • 후기가 적다. 평점이나 후기가 부족해 개요를 표시할 수 없다고 페이지에 나온다. 현재 버전은 1.0.3이다.

가격

  • 미국 앱스토어: 작성 시점에 무료, 앱 내 구입 표시 없음.
  • New Mobile Life가 전한 원래 가격: US $0.99.
  • 다른 국가: 출처에 가격이나 제공 여부가 없다. 자신의 앱스토어에서 현지 통화로 표시되는 가격을 확인해야 한다.

누구에게 맞나

간단한 지출 기록을 원하는 사람. 구매를 적고 월별 합계를 보고 엑셀로 백업하는 정도라면 충분하다. 페이지에는 계정 가입 언급도 없다.

학생과 날짜를 챙기는 사람. 카운트다운과 분 단위 알림은 시험, 생일, 프로젝트 마감에 어울린다.

손으로 메모하는 사람. 개발자에 따르면 노트는 스케치와 목록에 맞고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다.

개인정보를 중시하는 사람. 광고와 추적 표시가 가장 큰 망설임의 이유다. 앱 안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먼저 읽거나 다른 가계부 앱을 고르는 편이 낫다.

알려지지 않은 것

무료 가격의 종료일은 밝혀지지 않았고, 원래 가격도 소개 사이트에서만 나온다. 나라마다 조건이 같은지도 출처에 나와 있지 않다.

다음 단계

가계부가 마음에 든다면 앱스토어 공식 페이지를 열어 가격이 여전히 무료인지 확인하자. 가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동의 창을 수락하기 전에 페이지에 연결된 개인정보 처리방침도 읽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