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bis는 The Elder Scrolls V: Skyrim을 공유형 지속 온라인 롤플레이 서버로 바꾸는 모드이며, 현재 초대제 오픈 베타로 운영 중이다. PC Gamer는 이름만 빼면 MMO나 다름없다고 평했고, 플레이어의 행동이 세계에 계속 남는다는 점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사이트는 Aurbis를 텍스트 기반의 롤플레이 비중이 큰 멀티플레이 서버이자 탐리엘의 롤플레이 지방이라고 소개한다. PC Gamer에 따르면 ModDB 페이지는 플레이어의 행동이 지속적인 결과를 낳는 세계를 내세운다.

Aurbis는 무엇인가

싱글플레이용 패치가 아니라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서버다. 전용 런처를 설치하고 세션 키를 입력한 뒤 캐릭터를 골라 다른 플레이어와 같은 스카이림 세계에 접속한다.

중심은 롤플레이지만 PC Gamer에 따르면 제작진은 이를 선택 사항으로 본다. 협동 던전이나 PvP를 즐길 수도 있다.

Steam 공식 스토어 페이지의 Skyrim Special Edition 스크린샷
사진: Steam store listing

기본 스카이림과 무엇이 다른가

PC Gamer와 프로젝트 사이트에 따르면 변화가 상당히 크다.

  • 느린 성장: 캐릭터는 시간을 들여 성장하며 탄생 별자리가 기술 숙련 효율에 영향을 준다.
  • 플레이어 경제: 제작 직업이 은행 계좌, 부동산 소유, 플레이어가 만든 퀘스트를 포함한 경제를 떠받친다.
  • 코호트: 씨족, 가문, 전투단, 길드, 교단이 인정을 청원하고, 파벌은 코호트 연합에서 생긴다.
  • 사망: 사이트에는 60초 카운트다운과 약탈 가능한 시신, 이후 망자의 전당 또는 축복받은 이를 위한 신전 피난처가 소개돼 있다.
  • 언어와 문해력: 언어는 열 가지이며 이해도는 학습에 달렸다. 책과 문서는 실제 아이템으로 소지한다.
  • 정치와 법: 대왕 자리는 무트에서 다투며 범죄, 현상금, 경비병 체계도 있다.

PC Gamer는 더 세밀한 생존 시스템, 말 관리, 뱀파이어나 늑대인간으로 시작할 수 있는 점도 언급했다.

베타에는 어떻게 참여하나

초대 코드나 기존 세션 키가 필요하며 베타 페이지의 세 단계를 따른다. 접근 권한을 확인하고 세션 키를 생성해 보관한 뒤 데스크톱 런처를 내려받아 스카이림 폴더를 지정하고 실행한다.

세션 키가 곧 계정이며 캐릭터가 저장된다. 세션당 최대 6명까지다. 키를 잃으면 캐릭터도 잃는다고 페이지는 경고한다.

Steam 공식 스토어 페이지의 Skyrim Special Edition 스크린샷
사진: Steam store listing

실행에 필요한 것은

Steam의 Skyrim Special Edition 또는 Anniversary Edition이 필요하다. Anniversary Edition은 1.6.1170으로 다운그레이드해야 하며 프로젝트가 안내 문서를 제공한다. 필요한 모드는 런처가 받아 업데이트한다.

가격

확인한 자료에는 Aurbis의 가격, 구독, 요금이 나와 있지 않다. 스카이림 본편은 따로 있어야 하는데 그 가격도 자료에 없으므로 거주 지역의 Steam 스토어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Steam 공식 스토어 페이지의 Skyrim Special Edition 스크린샷
사진: Steam store listing

누구에게 맞을까

롤플레이 애호가가 가장 잘 맞는다. 코호트, 언어, 문해력, 정치 체계는 싱글플레이 스카이림에 없던 도구다.

MMO 구조를 좋아하는 이용자는 제작 직업, 플레이어 경제, 사망 페널티를 즐길 만하다.

협동과 PvP 이용자에게도 맞지만 롤플레이 중심 성향이 커뮤니티 분위기를 좌우한다.

가볍게 즐기려는 이용자에게는 부담일 수 있다. 초대, 게임 다운그레이드, 런처가 필요하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초대 수, 베타 확대 여부, 정식 출시 시기는 자료에 나와 있지 않다. 시작하기 전에 Aurbis 사이트의 베타 페이지와 규칙 페이지를 읽어 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