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ai Namco의 공중전 게임 Ace Combat 8: Wings of Theve가 판매량 100만 장을 넘어섰다. 오랜 역사를 가진 시리즈의 어떤 전작보다 빠른 속도다. 회사는 10월 9일 이 소식을 발표했는데, 게임이 10월 2일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PC(Steam)로 전 세계 출시된 지 일주일 만이다. Gematsu에 따르면 미국에서 스탠다드 에디션은 69.99달러, 디럭스 에디션은 89.99달러다.

빠르게 팔리는 이유

Wings of Theve는 7년 만에 나온 시리즈 정식 넘버링 신작이라 기다려 온 팬이 많았다. Bandai Namco Aces가 Unreal Engine 5로 개발했으며, 캠페인에서 플레이어는 Baxter, Tasha, Coster로 이루어진 Joker Flight 편대와 함께 싸우는 에이스 조종사가 된다. 임무 사이에는 조종석에서 지상까지 조종사를 1인칭으로 따라가는 장면이 나온다.

Bandai Namco는 “We express our gratitude to all the ace pilots around the world”라며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전했다. Push Square에 따르면 회사는 앞으로도 업데이트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시리즈 최고 판매작은 2019년에 출시된 Ace Combat 7: Skies Unknown으로, 판매량이 750만 장에 이른다. 이 게임이 100만 장에 도달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0만 장까지는 1년이 훨씬 넘게 걸렸다고 Push Square는 전했다.

에디션 구성

  • 스탠다드 에디션: 게임 본편
  • 디럭스 에디션: 커스터마이즈 코스메틱 세트와 Premium Ace Pass Plus 교환권, 9월 29일부터 시작된 얼리 액세스 포함
  • Joker Flight Pack: Bandai Namco Store 단독 상품으로, 디럭스 구성에 바이닐 사운드트랙과 하드커버 아트북이 더해진다

Premium Ace Pass는 따로 구매할 수도 있다. 첫 30레벨을 즉시 열어 주고, 한 시즌 동안 기체 스킨, 아바타 의상, 추가 플레이 기체를 제공한다. 디지털 예약 구매자에게는 2006년 명작 Ace Combat Zero: The Belkan War와 플레이 가능한 F-14A가 제공됐다.

Gematsu에 따르면 온라인 모드 Ace Combat Online은 시리즈 최대 규모로, 온라인 로비, 커스텀 아바타, 협동 플레이,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한다.

누구에게 맞을까

Ace Combat 7을 재미있게 했거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풍 공중전 게임을 찾는다면 고려할 만하다. 시리즈는 일반 컨트롤러를 기준으로 설계돼 플라이트 스틱은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이다. HORI와 Thrustmaster는 이 게임 테마의 플라이트 스틱도 판매한다.

세밀한 조종석 시스템을 갖춘 사실적인 비행 시뮬레이터를 원한다면 맞지 않을 수 있다. 대부분은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충분하다. 얼리 액세스가 끝난 지금, 디럭스 에디션은 시즌 패스 콘텐츠를 즐길 계획인 플레이어에게 주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