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문서, 신분증, 각종 카드를 스캔해 PDF로 만들어 주는 iPhone 앱 Universal Scanner - PDF Scans가 미국 App Store에서 가격 Free로 표시되고 있다. 홍콩 매체 New Mobile Life는 2026년 11월 7일 이 앱의 평소 가격이 US $0.99라고 전했다. 먼저 짚을 점이 있다. 개발자 설명에는 미국 스토어가 2026년 10월 21일 오후 8시(PDT)까지 무료였고 이후 유료라고 적혀 있지만, 확인 시점에도 페이지는 Free로 표시했다. ’받기’를 누르기 전에 가격을 확인하자.
Universal Scanner는 무엇을 하나
Himhuu Co., Ltd.가 만든 이 앱은 카메라에서 시작하며 문서 종류를 먼저 고를 필요가 없다. 촬영, 텍스트 인식, 이미지 처리는 모두 iPhone에서 이뤄지며, 개발자는 스캔과 텍스트 인식에 Himhuu로 내용을 업로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스토어 설명은 흐름을 세 부분으로 나눈다.
- 촬영: 조명, 가장자리, 움직임에 대한 안내를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문서가 중앙에 있고 안정적이며 화면에서 작을 때는 용지 주변 여백을 남긴 채 자동 줌이 약 2배까지 다가간다. 끄거나 직접 줌을 조절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디지털 줌이 세부 정보를 늘리지 않으므로 가까이 다가가는 편이 낫다고 경고한다.
- 자르기와 보정: 문서 가장자리를 찾아 안전 여백을 남기고, 평평한 페이지의 원근을 보정하며 흰색 테두리를 넣는다. 네 모서리를 끌어 조정하거나 미리보기를 확인하거나 전체 이미지를 그대로 둘 수 있다. 믿을 만한 가장자리를 찾지 못하면 전체 사진이 그대로 남고 원본은 항상 보관된다.
- 정리와 내보내기: 기기 내 인식으로 종이 문서, 신분증, 호적 등본 같은 세대 등록 서류, 기타 카드를 구분하며 종류는 직접 바로잡을 수 있다. 페이지를 추가하고 순서를 바꾸고 회전할 수 있으며, Auto, Natural, Clear, Black & White 중 효과를 고르고, 이름으로 검색하고, JPEG 이미지나 이미지 기반 여러 쪽 PDF로 내보낸다.
또 무엇이 들어 있나
이미지 보기 화면에서 사진 앱에 바로 저장하거나 모든 페이지를 한꺼번에 저장할 수 있다. 페이지에는 용도를 밝히는 반복 대각선 워터마크 형태로 사용자 메모를 넣을 수 있다. 메모는 저장된 이미지와 내보낸 PDF에 들어가고 편집이나 삭제가 가능하며 원본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개발자는 메모가 위변조 방지나 법적 효력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페이지는 계정, 광고, 구독, 앱 내 구매가 없다고 밝힌다. 개인정보 항목에는 개발자가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으며, Apple은 이것이 개발자의 신고이고 Apple이 검증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개발자 사이트는 현재 분석이나 추적 SDK가 없으며 Himhuu가 스캔본이나 인식된 텍스트를 받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한계는
개발자가 한계를 솔직히 나열해 두어 다운로드 전에 판단하기 좋다.
- 감지, 자르기, 품질 점검이 항상 정확하지는 않으므로 사용 전에 모든 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 편집 가능한 텍스트, Word나 DOCX 내보내기, 클라우드 동기화, 굽은 책 페이지 펴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 PDF는 페이지를 A4 용지에 맞추며 신분증은 실제 크기로 인쇄된다고 보장하지 않는다.
즉 종이를 이미지와 이미지 기반 PDF로 바꾸는 스캐너이지, 편집 가능한 텍스트를 내놓는 인식 도구가 아니다.
받는 방법
- iPhone에서 App Store를 열어 Himhuu Co., Ltd.의 Universal Scanner - PDF Scans를 검색하거나 공식 페이지로 들어간다. iPhone 전용으로 등록돼 있다.
- 버튼에 가격이 아닌 ’받기’가 표시되는지 확인한다. 확인 시점에 미국 스토어는 Free로 표시했다. 개발자는 다른 지역에는 현지 날짜와 가격이 적용된다고 적었으므로 다른 스토어에서는 유료일 수 있다.
- ’받기’를 누른다. 페이지에 따르면 iOS 17.0 이상이 필요하고 용량은 3.6 MB다. 영어와 중국어 간체를 지원하며 연령 등급은 4+, 카테고리는 생산성이다.
- 앱을 열어 문서에 카메라를 대고 촬영, 자르기, 내보내기 안내를 따른다.
Apple M1 칩 이상과 macOS 14.0 이상을 갖춘 Mac, visionOS 1.0 이상의 Apple Vision과도 호환된다고 표시돼 있다. 9월 29일의 1.2 버전에서 자동 줌 안내와 워터마크 메모가 추가됐다. 평점 수가 부족해 종합 평점은 표시되지 않는다.
누구에게 맞을까
종이 문서, 영수증, 카드를 자주 찍으면서 계정과 구독이 없는 비공개 스캐너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3.6 MB의 가벼운 다운로드다. 편집 가능한 텍스트나 Word 파일이 필요한 사람은 개발자가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므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신분증 스캔본을 공유할 계획이라면 개발자도 권하듯 먼저 모든 페이지를 확인하자.
개발자 설명이 2026년 10월 21일 이후의 유료 가격을 언급하므로 무료 기간은 예고 없이 끝날 수 있으며, 어느 출처에도 새 종료일은 없다.
다음 단계로 App Store에서 Universal Scanner - PDF Scans 페이지를 열고 가격이 Free인지 확인한 뒤 ’받기’를 누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