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돋보이는 창문형 에어컨으로 잘 알려진 뉴욕 브랜드 Windmill이 첫 전기 히터를 출시했다. Windmill Space Heater는 Windmill 공식 스토어와 Amazon에서 129달러에 판매되며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이다. 발표일은 2026년 10월 13일이다.
129달러에 무엇을 얻나
키가 크고 슬림한 세라믹 히터로, Windmill이 Ceramic+ Precision Heating이라고 부르는 방식을 쓴다. 공식 페이지에 따른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 800W, 1250W, 1500W 3단계 난방
- 열을 고르게 퍼뜨리는 70° 회전
- Windmill에 따르면 20dB부터 작동하는 브러시리스 DC 모터
- 에코 모드, 송풍 전용 모드, 0에서 12시간까지 설정하는 타이머, 자동 밝기 조절 디스플레이, 리모컨
- 너비와 깊이 6.5인치, 높이 21.5인치, 무게 8파운드, 전압 115V
Sage, Sand, Coral 색상의 교체용 손잡이는 개당 19달러로, 방 분위기에 맞춰 바꿀 수 있다.
화제가 되는 이유
먼저 시기다. 10월 중순 출시로 북반구 대부분 지역의 난방철 시작과 맞물렸고, 전기 히터는 대표적인 계절 구매품이다. NBC Select는 이 제품을 2026년 10월 최고의 신제품 목록에 올리며 조용한 작동, 작은 크기, 안전 기능을 꼽았다.
더 큰 화제는 앱이 없다는 점이다. Windmill은 일부러 Wi-Fi를 빼서 기기 옆에 있는 사람만 전원을 켤 수 있게 했다. 회사는 제품 페이지에서 Wi-Fi와 앱 오류로 200,000대가 넘는 스마트 히터가 리콜됐다고 설명했다. 안전 기능으로는 과열 방지, 전도 방지, 20시간 자동 꺼짐, 어린이 보호 잠금, 전원 연결 표시등, V0 등급 난연 내부 부품, 열을 감지해 전원을 끊는 SafeFuse 플러그가 있다. Windmill은 안전 기능이 8가지로, 일반 히터의 3~4가지보다 많다고 밝혔다.
경쟁 제품과 비교
가장 쉬운 대안은 Dreo Atom One 같은 소형 세라믹 히터로, 확인 당시 Dreo 공식 스토어 가격은 49.99달러였다. 높이 10.3인치의 탁상형 제품으로 디지털 온도 조절, 회전, 타이머를 갖춰 기본 기능을 훨씬 싼 값에 제공한다. Windmill은 더 조용한 모터, 추가 안전 장치, 거실에 두어도 어울리는 디자인 때문에 가격이 더 높다.
누가 사면 좋을까
침실에서 쓸 히터가 필요한 잠귀 밝은 사람,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어 어린이 보호 잠금과 전도 시 차단이 중요한 가정, 휴대폰으로 켜지는 히터를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맞는다. 앱으로 난방 예약을 하고 싶거나, 넓은 개방형 공간을 데워야 하거나, 그저 가장 싸게 책상 주변을 데우고 싶다면 다른 제품이 낫다.
어떤 제품을 사든 Windmill의 안내는 모든 전기 히터에 해당한다. 평평한 곳에 두고, 불에 타기 쉬운 물건과 떨어뜨리고, 벽 콘센트에 직접 꽂고, 켜 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 한다.





